Anet A8 3D프린터 조립기 (http://striban.tistory.com/51)



거의 부품가격으로 구매한 Anet A8 3D프린터의 모든 조립을 마치고,

조립 완성도를 검증하기 위해 일일이 자와 캘리퍼스를 이용하여 보정할 부분은 보정하였다.


조립 완성도 측정은 내맘대로~

각 부위별로 길이를 측정하면서 틀어지는 부분, 차이나는 부분 등을 찾아서 다시 조립하거나,

조립을 해도 차이가 나는 부분은 A4 종이를 끼워넣어서 보정해주었다.

A4 종이의 두께는 보통 0.1mm이기 때문에 알맞게 잘라서 필요한 두께만큼 겹쳐서 사용하였다.



첫 출력물은

이 싸구려 프린터의 정밀도를 한 눈에 파악하기 좋은 도면을 Thingiverse에서 찾아 사용하였다.


Thingiverse : Test your 3D printer! by ctrlV (http://www.thingiverse.com/thing:704409)



슬라이서나 셋팅은 동봉된 SD카드에 들어있는 Cura 14.07 을 이용하였다.



기본 설정 상태에서는 5x5cm 의 크기임에도 1시간 34분이 걸린다고 나온다.

물론, Thingiverse 에서는

채움 : 33%, 속도 : 60~200mm/s로 설정할 경우 50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다.


일단은,

그냥 기본 설정값으로 하였다.




Cura를 이용하여 gcode 파일을 만든 후 microSD카드 넣어서 출력하였다.



작동이 제대로 될까~ 라는 의구심이 있었으나,

다행히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1시간 34분 후...





출력물의 상태는 생각보다 양호한 편이었다.

이 가격에 높은 정밀도를 바라면 안된다.

10만원대 3D 프린터로 합성수지 계열의 물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에 놀라워 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못한 성능의 비싼 프린터들이 아직도 유통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아무튼,

이래저래 손을 좀 보면 내가 원하는 정도의 장난감 역할은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