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ban. 의 쓸데없는 자작 App.

 

 

 

 

  

 

 

바이오리듬과운세

 

 

 

 

 

 

 

 

 

 

 

 

 

SQLite DB 파일을 연습하다가 만들게 된 어플인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소모되었고

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바이오리듬에 대한 DB를 만들어 SQLite를 간단하게 구동해 볼까 하다가

바이오리듬과 운세에 대한 내용을 같이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발전했는데...

바이오리듬 만드는 건 몇 시간만에 끝내놓고는

운세 내용 처리하느라고 몇 일을 소비했다.

 

결국 만들기는 했지만

노력에 비해 너무 단촐한 어플이 되어 씁쓸하기만 하다.

 

원래는 사용자 이름을 클릭하면

다수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구현하려고 했는데

DB를 썼다 지웠다 하는게 너무 복잡해져서

그냥 다~ 지우고

사용자는 1명으로 하고 DB는 XML로 간단하게 처리해 버렸다.

 

바이오리듬과 운세에 대한 내용도

그냥 XML로 처리해 버렸으니

나중에 시간되면 영문판 내용도 추가할 예정이다.

 

뭐 이것저것 손은 많이 갔는데

그에 비해 애착은 좀 덜가는

약간 아쉬운 어플이다.

 

 

 

 

Striban. 의 귀차니즘 자작 App.

 

 

 

 

 

 

로또번호조합기

 

 

 

 

 

 

 

 

 

 

 

 

인터넷 신문에서 500회를 맞은 로또복권과 관련된 기사를 보던 중

그동안 당첨된 번호를 엑셀로 분석하여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주 45개의 숫자 중에서 6개를 뽑아내니

8145060 분의 1 이라는 엄청난 확률이긴 하지만

그동안 축적된 숫자 데이터가 상당할테니

엑셀로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나눔로또 사이트에서 그동안의 당첨번호 엑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았다.

 

하지만, 왠걸~ ㅡㅡ;

 

당첨공의 페인트 도색의 미세한 차이가

당첨 확률에 아주 작은 차이를 유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쓸데없는 망상이었다.

 

각 번호별, 회차별, 패턴별로 분석해 보아도 연관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다.

나름 통계학을 배우고 각종 산업용 데이터를 통계학적으로 산출할 줄 아는 사람임에도

이건 별로 재미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번뜩!

 

엑셀 분석은 귀찮고

로또 번호 생성 어플이나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바로 작업에 착수하였다.

 

그게 501회 때 부터였는데

이제 505회니 한달이나 걸린 셈이다.

 

사실, 어플의 중요한 프로그래밍은 며칠만에 끝냈는데

그동안 날이 너~무나 더워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 조차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한달이 훌쩍 넘어가 버린 것이다.

 

물론, 중간에 어플 테스트 한다고

복권 한번 사봤는데... ㅡㅡ;

 

암튼,

그냥 재미로 만든 어플이다.

 

 

 

Striban. 의 얼렁뚱땅 자작 App.

 

 

 

 

 

 

 

평수계산기

 

 

 

 

 

 

 

 

 

 

요즘 우리 동네에는 낡은 단독주택을 허물고 빌라를 짓는 건물이 많아지고 있다.

뉴타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발표가 난 이후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여튼,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빌라 분양광고가 자주 눈에 보이는데

이것이 ㎡(제곱미터)로 되어 있다보니

그 대략적인 크기가 바로 와닿지가 않는 것이다.

계산기를 뚜드려서 '평'으로 환산해야지만

대략적인 크기가 그려진다.

 

그래서,

그냥 정말 대충 평수계산기를 만들었다.

제곱미터를 입력하면 동시에 평수가 보여지도록...

막상 만들고 나니

텍스트창만 떨렁 두개가 놓여있는 것이 뭐해서~

밑에다가 사람들이 가끔 해깔려하는

분양면적에 대한 정보를 같이 넣어 두었다.

 

개발기간 1주일

작업시간 하루 1~2시간씩 총 10시간 미만...

 

날림 어플이라는 말 밖에는~  ㅡㅡ;

 

 

 

나도 아직은 제곱미터보다는 평수로 계산해야지만 건물의 대략적인 크기가 그려진다.

법은 글자만 바꾸면 그만일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사전습득지식과 경험지식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제곱미터'를 쓰지않으면 안된다고 하여도

머리 속에 박혀버린 것을 한순간에 돌려 놓을 수는 없는 것이다.

 

정확하지 않은 '평'보다는 누가봐도 객관적인 '제곱미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사람들에게 정착되려면 한 세대가 지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Striban. 의 첫 자작 App.

 

 

 

숫자놀이

 

 

 

 

 

 

 

처음에는 아이가 점점 숫자에 관심을 갖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에

스마트폰으로 가지고 놀만한 어플을 직접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였으나

어쩌다보니 구글마켓에 등록하는 수준까지 오게 되었다.

 

간단하게 버튼을 터치하면 숫자를 보여주며

동시에 발음을 소리내는 기능만으로 구현하려고 하였다.

 

Prototype은 정말 간단하고 <Button> 밖에 없는 단순한 어플이었다.

 

 

 

단순한 기능이 좀 심심하듯하여

디버깅할 때마다 이런저런 기능들을 추가하다보니

한글발음, 영어발음, 동요듣기 등이 추가된 것이다.

 

Prototype 만드는 데 얼마 안걸려서 5월말에 완성한 것인데

좀 더 욕심을 부리다보니 한 달이 더 걸려서 완성작을 내놓았다.

처음 만드는 어플이다 보니

디버깅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지만

각 버튼이미지와 음원을 직접 만드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

 

이곳 저곳에서 코딩 소스를 참조해가며 만든 것이라

내 스스로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좀 더 공부를 하고나면 싹~ 다듬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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