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파이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달아주고 작업하자니 번거롭기만 하다.
그래서, 대부분
초기에 네트워크 설정까지 끝내면 SSH를 통하여 터미널로 작업을 한다.

 

어차피, 리눅스는 명령어로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SSH 만으로도 해볼 수 있는 작업이 많지만, 가끔 윈도우에 익숙한 나에게는 터미널 입력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더욱이 많은 파일을 일괄적으로 다루는 작업에는 터미널 입력이 많이 불편해진다.

 

그래서,
VNC를 통하여 윈도우에서 바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한다.

 

오렌지파이 Lite 2 Debian 에는 VNC 관련 패키지가 없다.

 

VNC 프로그램이야 여러가지 있지만,
주로 사용하던 x11vnc 를 설치하였다.

 

1) 패키지 설치 : orangepi@Orangepi : ~$ sudo apt-get install x11vnc
2) 암호 설정 : orangepi@Orangepi : ~$ x11vnc -storepasswd


패키지 설치하고 암호까지 설정해주면 끝이지만,
매번 부팅할 때마다 x11vnc가 시작되도록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해주어야 한다.

 

orangepi@Orangepi : ~$ cd .config
orangepi@Orangepi : ~/.config$ mkdir autostart
orangepi@Orangepi : ~/.config$ cd autostart
orangepi@Orangepi : ~/.config/autostart$ nano x11vnc.desktop


x11vnc.desktop 에는 다음 내용을 넣어주면 된다.

 

[Desktop Entry]
    Encoding=UTF-8
    Type=Application
    Name=X11VNC
    Exec=x11vnc -forever -usepw -display :0 -ultrafilexfer
    StartupNotify=false
    Terminal=false
    Hidden=false


만들어진 파일에 권한 설정까지 해주고 x11vnc 서비스를 재시작해주면 끝이다.

 

orangepi@Orangepi : ~/.config/autostart$ sudo chmod 777 x11vnc.desktop
orangepi@Orangepi : ~/.config/autostart$ sudo service x11vnc restart

 

이렇게 하면,
매번 오렌지파이를 부팅할 때마다 VNC 서비스가 자동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데스크탑 PC에서 접속하여 다양한 작업을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윈도우PC에서 VNC Viewer로 오렌지파이 Lite 2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위의 자동시작 설정방법은 해당 사용자에게만 한정되는 작업이다.
lightdm에서 자동로그인은 orangepi 계정으로 설정해놓고
x11vnc는 root 계정에서 자동시작 설정을 해놓으면
사용자계정이 다르기 때문에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반드시, 자동로그인계정과 x11vnc 계정이 동일하게 설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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