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파이 보드 자체만으로는 엄청난 발열로 인하여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없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는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에서도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없었다.




오렌지 파이 Lite 2에 부착할 방열판!

8개에 5,000원 정도에 구매하였고, 배송은 10일 넘게 걸린 것 같다.


일부러 CPU 사이즈에 딱 맞는 15mm 방열판을 찾아서 구매한 것이라

다른 부품과의 간섭없이 바로 부착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착 위치는 발열이 가장 심한 CPU 와 RAM 이다.




방열판 뒷면에 양면테잎이 붙어져 있기 때문에 바로 붙이기만 하면 된다.



오렌지 파이의 현재 온도는 간단한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root@Orangepi :~# cat /sys/class/thermal/thermal_zone0/temp

root@Orangepi :~# cat /sys/class/thermal/thermal_zone1/temp




방열판 작업 전에 측정한 온도이다.

60도를 넘어가는 고열을 방출하고 있다.




방열판 작업 후에 측정한 온도이다.

온도가 확~ 떨어졌다.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 기본 상태에서 방열판 만으로 이 정도의 온도를 보여준다.

몇가지 프로그램이 돌아가면 50도를 넘어설 것 같다.


다음에는 쿨링팬 작업을 해서 온도를 더 낮추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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